- 2018년 8월 14일(화) 슈퍼스트링 전용페이지가 네이버웹툰을 통해 첫 선보여
- 슈퍼스트링 전용페이지를 통해 연재되고 있는 YLAB의 웹툰 및 관련된 게임, 영화, 드라마 등 2차
사업을 한눈에
네이버웹툰 주식회사(대표 김준구, 이하 네이버웹툰) 및 주식회사 와이랩(대표 심준경, 이 하 와이랩)은
8월 14일 ‘슈퍼스트링 전용페이지(이하 전용페이지)’를 공개한다. 전용페이 지는 2017년 네이버웹툰과와이랩 간에
체결된 공동사업계약에 따라 개발이 추진되었으 며, 네이버웹툰 내 배너를 통해 연결된다.
슈퍼스트링 프로젝트는 독립적으로 연재되고 있는 여러 작품들의 주인공이 한 세계관에 모이는
와이랩의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로, 네 이버웹툰과 와이랩의 전례 없던 협업에 슈퍼스트링 팬들과 업계 관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
14일 오픈된 전용페이지에서는 웹툰 유니버스 ‘슈퍼스트링 프로젝트’의 세부 내용을 일 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.
웹툰 원작 소개 코너를 통해 <테러맨>, <부활남>, <신석기 녀>와 같이 네이버웹툰에 연재 중인 슈퍼스트링
개별 작품뿐만 아니라, <프린스의 왕자 >와 같은 완결 작품들에 대한 줄거리와 캐릭터 소개도 담고 있다.
아울러, 방대한 프로 젝트를 암시하는 소재 설명과 개별 작품들의 연관성을 추측하게하는 타임라인은 전용페이지 내에서
독자들이 슈퍼스트링 유니버스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. 이 뿐만 아니라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에서 동시다발적으로
진행되고 있는 게임, 영화, 드라마 와 같은 2차 사업에 대한 최신 뉴스까지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.
또한, 전용페이지를 통해 슈퍼스트링의 신작 라인업 소식을 제일 빨리 확인할 수 있다. 와이랩이 3년간의R&D를 거쳐 진행한 <캉타우>의
첫 연재 소식이 그 중 하나이다. <철 인 캉타우>는 <심술통>으로 유명한 이정문 화백이 1976년 발표한 로봇 만화다. <캉타 우>
리메이크는 원작을 즐겨 읽던 팬들 뿐만 아니라 정통 한국 로봇 메카닉 장르의 화 려한 귀환이라는 점에서 만화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.
한편, 전용페이지 오픈과 맞물려 팩토리얼게임즈와 와이랩이 공동제작하고 라인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모바일 게임
<슈퍼스트링>의 2차 시네마틱 영상이 라인게임즈와 전용페이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.
슈퍼스트링의 주요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펼치는 화려 한 연출과 액션은 게임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.
전용페이지를 통한 작품 라인업과 세계관, 소재, 타임라인 등의 공개는 슈퍼스트링 팬들 의 호기심을
자극하고 활발한 논의를 끌어내고 있으며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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